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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보령에서의 특별한 하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7-22조회수 : 103

 

산과 바다,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보령에서의 특별한 하루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 보령국가유산지킴이봉사단

전날 충청지역에 쏟아진 극심한 폭우 소식에 걱정이 앞섰던 보령 탐방.
그러나 하늘도 함께해준 걸까요? 일정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여유롭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와 **‘보령국가유산지킴이봉사단’**이 함께한 특별한 탐방으로,
보령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따뜻한 지역민들의 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산업의 과거를 품다 — 보령석탄박물관

1970년대, 전국 2위의 석탄 생산지였던 보령.
지금은 폐광 지역으로 남았지만, 그 기억은 박물관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따라, 석탄의 생성부터 채굴, 활용, 그리고 광부들의 삶을 보여주는 모형 갱도까지—
과거의 산업 역사가 오늘날 교육과 체험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호기심, 어른들에게는 뭉클한 향수를 전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 점심은 '둡bar'에서 — 두부의 새로운 발견

이름부터 독특한 '둡bar'는 두부 전문 식당입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두부 요리는 수제 두부의 담백함과 소스의 깊이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두부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참가자 모두가 입을 모아 감탄한,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따뜻한 휴식 — 크로엔젤 베이커리카페

든든한 점심 후에는 ‘크로엔젤 베이커리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넓은 창 너머로 촉촉히 젖은 보령의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마치 유럽의 한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죠.

특히 박종선 사장님은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충남지회 자문위원으로서,
정성 가득한 환대로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셨습니다.


🧴 미래를 꿈꾸다 — 머드테마파크 & 김동일 보령시장 간담회

보령의 대표 명소 ‘머드테마파크’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님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보령머드축제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방향성에 대해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참 공동대표는 “머드축제로 유명한 보령이 이제는 보령의 역사와 자연으로 시야를 확장할 때”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확산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 지역 상생의 약속 — (사)대천관광협회와의 MOU

같은 자리에서 대천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이루어졌습니다.
1963년 설립 이후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를 이끌어온 협회와의 협력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든든한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시간의 무게를 담다 — 보령박물관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령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령박물관’ 방문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성주사지, 충청수영성, 관창리 유적 등 2만여 점의 문화재가 모인 이곳은
보령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공간이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보령 탐방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보령을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는 ‘공감의 여정’**이었습니다.

폭우 이후 잠시 멈춘 비 사이로 걸으며 느낀 보령은,
🌾 따뜻한 사람들
📜 살아있는 역사
🎁 진심 어린 환대
이 세 가지로 기억될 듯합니다.

함께한 보령국가유산지킴이봉사단 임인식 단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도 이제 ‘머드축제’의 도시를 넘어 ‘사람 냄새 나는 보령’을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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